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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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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오영수

개요

오영수(吳永壽)
1909-1979. 소설가. 경상남도 울산군 언양면(현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출생. 본관은 해주(海州). 호는 월주(月洲), 난계(蘭溪).


1949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신천지』에 「남이와 엿장수」를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1955년에는 평론가 조연현 등과 『현대문학』을 창간, 11년 동안 편집장으로 근무하였다.
1979년 「특질고(特質稿)」 사건으로 인한 충격으로 건강이 악화돼 세상을 떠날 때까지 30여 년간 총 200여 편의 많은 작품을 남겼는데, 모두가 단편소설이라는 데서 그의 문학적 성격의 일단을 보여준다. 전형적 단편작가로서 작풍(作風)은 주로 한국적인 소박한 인정이나 서정의 세계에 기조를 두었다.

1950년 「머루」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입선되었으며 1955년에 「박학도」로 제1회 한국문학가협회상을, 1959년에는 「메아리」로 제7회 아세아자유문학상을, 1977년에는 대한민국 예술원상과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화산댁이」(1952), 「코스모스와 소년」(1953), 「갯마을」(1953), 「박학도(朴學道)」(1955), 「여우」(1957), 「후조(候鳥)」(1958), 「명암(明暗)」(1958), 「메아리」(1959), 「개개비」(1959), 「은냇골 이야기」(1961), 「수련(睡蓮)」(1961), 「섬에서 온 식모(食母)」(1965), 「요람기」(1967), 「실걸이꽃」(1968), 「어린 상록수」(1975) 등이 있다.

[ 참고문헌 ]
이재근 「오영수 소설 연구」, 목원대 박사논문, 2011
이재인, 『오영수 문학 연구』, 문예출판사, 2000
정형남, 「향토에 묻은 오영수의 문학과 생애」, 『울산문학』 제19집, 199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