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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5월 4일 상큼 가족의 오영수 문학관 탐방~~~

  작성자 : 한정연      작성일 : 17-05-10 18:05      조회 : 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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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황금 연휴를 맞이하여, 지난해 부터 짬짬이 해오는 문학관 기행을 가족이 함께 하고 있었다.
기행 떠나기 전 2주 전부터  준비를 했는데, 올해는 그 전날 다음날 갈 장소를 전화로 예약하고,
근무 하시는 지, 해설은  어찌 하는지 묻곤 하였다.

 그러던중,
오영수 문학관에서는 울 가족 삼진아웃????당하는  기쁨을  만끽하였다...

1번째 아웃?  전화 문의 하면서, 가족 3명이 해설 듣고 싶은데요,  몇분부터 가능하나요?
 순간 들리는 목소리, 1인도 가능합니다..... 오마낫.........
순간 당황하여, 단체가 아니고, 가족 3명입니다...... 웃으시면서, 가능합니다. 오셔요....
 울 가족 환호성~~~~~~~~~~~~

2번째 아웃????
 경주에 동리, 목월 문학관을 들리고 나니, 도착하여도 시간이 점심 시간 걸릴듯하여
경주에서 먹고 도착해서는  근처에 있는 언양성당을 먼저 보고,  잠시 휴식도 할 겸
도착해보니, 12시 30분경..
막 식사를 하시고 나오는 듯..
전화 했다고 하니, 지금 해설 가능하다고 하신다...
점심시간인데요,????
괜찮다고.....
허걱.............
울, 가족 사양하였다....... 저희도 쉬어야 한다고....
1시가 조금 넘어서 설명을 들었다..
최선을 다해서 해설 해주시는 해설사님이 존경스러워서, 우리는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다.


3번째 아웃...
해설이 끝나니, 관장님이 차 한잔 ~~~
정갈하게 받침있는 커피잔에 여유있게 차 한잔 마셔본지가 까다득하다... 느끼면서
마시고 있었다.
관장님 말씀. 15인이상이 되면 종이컵인데, 그전에는  받침 있는 잔에 대접한다고...
그리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인문학적 소양도 매우 훌륭하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존경스러워서,  관장님의 저러하신 생가기 직원들의 마음도 움직이게 하시는구나 생각했다.
많지 않은 문학관 탐방중에 최고입니다.....

 그리고  나오다 보니 다육이들이 사랑이 듬뿍 담긴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었다.
그 자리에서  다육이가 되어  생활하고 싶은 마음 간절하였으나...
.....
다음을 기약하며 ......

오영수 관장님!!!! 최고이십니다....^**^
또한 해설사님.... 고맙습니다...
정성을 다해서 차를 준비해주신 직원분 또한 고맙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오영수 문학관은 이연옥관장님으로 인해 더욱 빛이 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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