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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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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오영수문학관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난계(蘭溪) 오영수 선생은 한국적 정서와 원형적 심상을 단편소설의 미학에 충실하게 담아낸 대표적인 서정소설 작가로 「화산댁이」, 「갯마을」, 「요람기」 등의 주요작품이 있으며 197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평생을 단편소설 창작에 매진한 작가입니다. 주로 농촌, 어촌 등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낸 것이 작품의 특징입니다.

오영수선생의 문학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선생의 고향인 이 곳, 울주군 언양읍 화장산 기슭에 울산의 첫 문학관인 오영수문학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상 2층 1개동, 연면적 538㎡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선생의 육필원고와 미술작품 등 188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 뿐 아니라 창밖으로 영남알프스인 신불산을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문화사랑방이 있어 관람객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어줄 것입니다. 영남알프스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문학의 세계에 빠져보는 건 어떠신지요.

이제 막 걸음을 뗀 오영수문학관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들러 빛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열린 공간,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영수문학관장